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배터리 충전기 5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보조 배터리와 5핀 충전 케이블 등으로 구성된 배터리 충전기 세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배터리 충전기 세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배터리 충전기 5종 세트는 5000mAh 용량의 보조 배터리와 5핀 충전 케이블, 충전기 본체, 8핀 젠더, 흡착판 등으로 구성됐다.

전자기기 전문 업체 이음전산에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보조 배터리를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구성해 9900원이라는 가격에 내놓았다.


보조 배터리 이용 시 흡착판 뒤에 스티커를 제거한 후 보조 배터리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충전 케이블과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면 충전과 동시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한 종으로 1만 개 한정수량 판매한다.

김민지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대표 상품으로 나들이 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며 "흡착판과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휴대가 간편해 야외 활동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