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492억원 규모의 한양대의료원 신축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해 한마음국제의료재단과 체결한 491억7000만원 규모의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일자는 지난 3일이며 해지금액은 지난 2015년 연결재무제표 매출액인 약 1조8053억원 대비 2.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계약상대가 공사비 조달 불가에 따른 계약해지를 요청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된 해지금액 491억7000만원은 총 공사금액 1639억원 중 두산건설 지분인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