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손잡고 커넥티드카 시장에 진출한다.
5일 KT는 자회사 지니뮤직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함께 커넥티드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서 음악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난 10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양 사는 이번 협업에 대해 “커넥티드카 시장진출과 산업 간 컨버전스를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재규어랜드로버지니’는 인컨트롤에 적용,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또 운전 중 쉽게 음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분위기와 날씨에 따라 추천 리스트도 제공한다.
홍세의 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지니뮤직이 미래기술인 커넥티드카 산업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커넥티드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T뮤직에서 지니뮤직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음악플랫폼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비전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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