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의 경우 5년내 폐점율이 80%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10명 중 8명이 창업 후 5년내에 문을 닫는것으로 분석됐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가 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창업자를 돕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창업이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업의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이 시작된다. (제공=창업경영신문)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오 대표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괜찮은 점포를 찾아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의 문제는 창업자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창업자가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창업경영신문이 1만명의 창업 컨설턴트를 양성을 위한 과정을 시작한다.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30시간의 교육을 통해서 창업 컨설턴트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창업경영신문의 안심창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 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오는 4월 18일부터 5주동안 시행되는 “제1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