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운항승무원도 기내에서 두꺼운 책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에어부산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실 내 전자비행정보인 EFB(Electronic Flight Bag) 사용을 인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EFB는 항공기 조종실(Cockpit)에 탑재되는 각종 매뉴얼과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 태블릿 PC로 이를 확인 가능한 전자비행정보 시스템을 말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정 기간 종이 문서와 EFB를 병행하는 적응 기간을 거쳐 운항 승무원의 능숙한 숙지 후 현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도 지난 7일 EFB 사용을 인가받아 기내에서 태블릿 PC를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