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닥스 셔츠를 전개하는 트라이본즈가 스니커즈 브랜드 '카라슈(Collarshoe)'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라슈는 셔츠의 카라, 버튼 디테일에 모티브를 얻어 유니크한 디자인과 콘셉트,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죽, 패브릭, 그래픽 등 디테일한 요소들을 캐주얼하고 독특하게 풀어내며 셔츠의 종류에 따라 신발의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착화감 또한 눈길을 끈다. 높은 굽이 내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쿠션감이 좋은 고밀도 에바(Eva) 소재가 사용돼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신발 내부가 밴드로 고정돼 있어 발등을 잡아주거나 신발을 신고 벗을 때의 착화감이 용이한 편이다.
통풍이 잘 되는 자연 친화적인 듀폰의 타이벡 소재가 사용돼 다가오는 봄/여름(S/S)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카라슈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S/S시즌에 맞춰 밝고 산뜻한 컬러감을 제시하고 어떤 룩에도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감각적이고 깔끔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콘셉트로 이미 론칭 전부터 20대들에게는 '커플 슈즈'로 입소문을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남성·키즈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 슈즈'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30~40대 엄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카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