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농구 경기 장면.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부터 20일까지 홀트 일산 복지타운 체육관서 열리는 '제23회 홀트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홀트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홀트아동복지회와 고양시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주최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로 19년째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8개 참가 팀에게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를 증정하는 등 대회 분위기를 띄우는 데 일조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상무는 "매년 홀트 농구대회를 찾을 때 마다 열정을 다해 뛰는 선수들로부터 건강한 마인드를 배운다"며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이 흘리는 소중한 땀을 응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