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세척 과정에서 씻겨 나가는 미강을 미리 제거해 쌀 고유의 풍미 담은 ‘무세미’ 선보여
‘초고속 분풍 및 미세가수’ 기술 적용한 건식가공방식 차용…영양소와 수용성 비타민 그대로 보존

지난 해 프리미엄 국산 쌀 PB 브랜드 ‘한국인의 밥심’을 론칭하며 고품질 국산 쌀 보급 및 소비에 앞장서온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충북 청주산 무세미를 사용한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을 신규 출시했다.

새로 내놓은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은 도정 단계에서 쌀 표면의 이물질과 미세 미강을 미리 제거한 무세미(無洗米)로, 쌀을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용기에 담아 물의 양만 맞춰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다. 특히, 쌀 표면에서 미강만 깨끗이 제거해 맛의 근원인 아호분층이 그대로 살아있어 최고의 밥맛을 선사한다.
▲ 아워홈이 충북 청주산 무세미를 사용한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을 신규 출시했다. (제공=아워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일반적으로 무세미는 암반수를 이용해 세척 후 급속 건조하는 ‘습식 건조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폐수 발생 및 건조 과정에서 일어나는 쌀 품질 저하 문제를 안고 있다. 

이와 달리, 아워홈 ‘바람에 씻은쌀’은 청원생명농협과 협업하여 바람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방식인 ‘초고속 분풍 및 미세가수’ 기술로 생산해, 위생은 물론 쌀의 좋은 영양소와 수용성 비타민까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아워홈 ‘바람에 씻은쌀’은 소규모 업장엣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5kg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자사 급식·외식업장들을 비롯해, 기업간 거래(B2B) 유통망을 통해 어린이집, 요양원, 병원 등 전국 주요 거래처에도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