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연인과 함께하고 싶은 것으로 여성은 ‘해외여행’, 남성은 ‘국내여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가연
이번 조사는 모바일 결혼정보 서비스 천만모여 미혼남녀 회원 361명(남 177명, 여 184명)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16일까지 실시됐다.

이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중 81%, 여성 응답자 중 86%가 “연인과 황금연휴를 보낼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황금연휴 연인과 함께하고 싶은 것으로 남성의 35%가 ‘국내여행’을, 여성의 37%가 ‘해외여행’을 꼽았다.

이어 남성은 황금연휴 연인과 함께하고 싶은 것으로 ‘해외여행(32%)’, ‘근교 나들이(19%)’, ‘커플마사지 등 재충전(8%)’, ‘기타(6%)’ 등을 선택했다.

해외여행 다음으로 여성이 연인과 함께 황금연휴를 보내고 싶은 것으로는 ‘국내여행(31%)’, ‘근교 나들이(22%)’, ‘일상적인 데이트(6%)’, ‘기타(4%)’ 순이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잘 활용한다면 관계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등 그동안 계획했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