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5원 내린 112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하락한 1128~1129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상승 반전하는 듯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확대했고 1120원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프랑스 대선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역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에 나서며 전장 대비 8.70포인트(0.40%) 상승한 2173.7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