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신정환이 돌아온다. 지난 2010년 9월 필리핀 세부에서의 불법 해외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이 자숙을 끝내고 연예계에 복귀한다.
방송 복귀에 앞서 신정환은 이경규, 이휘재, 조혜련, 박경림 등 여러 예능인들이 소속된 기획사인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월 27일 코엔스타즈는 신정환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대중과 떨어져 지내던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신정환을 설득했고 전속 계약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계약 배경을 밝혔다.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신정환은 군 복무 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라디오스타 등에서 예능인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2월 신정환과 ‘컨츄리꼬꼬’로 호흡을 맞춘 탁재훈도 컴백했다.
[다음은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코엔스타즈입니다.
방송인 신정환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방송인 신정환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혼성그룹 룰라의 초창기 멤버인 신정환은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했으며, 1998년엔 탁재훈과 남성듀오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Gimme!Gimme!’, ‘콩가’, ‘오! 가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방송 3사가 가장 사랑하는 예능 MC 였던 신정환은 MBC <전파견문록>, KBS2 <슈퍼TV일요일은즐거워-MC대격돌>,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SBS , KBS2 <상상플러스>, MBC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애드리브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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