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진=머니투데이 DB
유안타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모든 사업부의 실적호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3조3000억원으로 IM(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실적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에는 접는 디스플레이와 하만의 고사양 음향기기로 글로벌 스마트폰, TV 업계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5년 고점 배수(멀티플)을 넘어설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