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시·도별 일분분양 가구수. /자료=리얼투데이
조기대선이 마무리되는 5월 분양시장은 늦게나마 봄 분양성수기의 기운이 물씬 풍길 전망이다. 그동안 국민적 관심이 대선에 집중되면서 분양일정을 늦춰왔던 건설사들이 대선 이후 서둘러 분양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2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55곳에서 3만9867가구(임대 포함)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된다.

한 달 동안 분양물량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일반 분양물량은 2만4110가구로 전체 분양물량의 60.5% 수준이며 지방은 1만5757가구로 39.5%를 차지한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1만8956가구(47.5%)로 전국 분양물량의 절반가량이다. 이어 경북 4350가구(10.9%), 서울 2852가구(7.2%), 부산 2476가구(6.2%), 인천 2302가구(5.8%)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