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AI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한 위로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AI로 양계 농가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진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4회를 맞이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앞두고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AI 피해농가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어느덧 유명 대회로 자리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 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충주에 위치한 동촌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경기가 열리는 18번 홀에는 '허니기부존'이 마련돼 선수의 티샷 공이 기부존에 안착 할 때마다 50만원씩 적립, 대회 종료 후 충주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니기부존’은 매 대회 진행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만의 특별한 나눔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