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포차 브랜드 포차어게인(대표 배승찬)이 전국 주요 대학가 상권에서 매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요 대학가 상권에서 운영중인 포차어게인 매장은 최근에 문을 연 수원 아주대점, 경주 동국대점을 비롯해 안양1번가점, 홍대 상상마당점, 신촌점, 전북대점, 경인교대점 등 14곳이다.
이들의 월 평균 매출은 6000만원 ~ 8000만원대로 업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포차어게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매출을 공개하고, 과거 길거리를 재현한 실내에 비가 내리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가성비를 강조한 메뉴 구성, 박나래 효과 등 차별적 요소가 대학생 고객을 사로잡아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적으로 국내 실내포차나 주점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당 월 평균 매출이 4000만~5000만원 정도일 때 성공적인 안착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며 “포차어게인 대학가 매장은 주요 상권 매장 및 직장인 상권 매장들과 함께 높은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대의 안주로 가성비를 내세운 주점이나 포차의 주 고객층이 20대임을 감안할 때, 주요 대학가 상권 매장 분포도는 가맹사업을 확장하거나 성과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 중 하나” 라며 “앞으로 대학가 상권 매장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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