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오픈 예정인 강원도 홍천 알파카월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찾아가는 작은동물원 이벤트를 벌였다. 작은동물원은 알파카, 포니(말), 면양, 꼬마돼지,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동물원’ 형태로 아이들은 먹이주기, 타기, 허그(안기), 동물 친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다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알파카월드 어린이날 이동동물원 친구들은 2일 서초동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로부터 절대적인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집에서 직접 알파카 등의 동물들을 체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알파카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더 없이 기뻐했다는 설명이다.
아이들은 알파카를 처음 보며 털을 만져보거나 먹이를 주고, 쓰다듬는 등 알파카와 눈높이를 맞추며 동물과 교감,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알파카의 키가 100cm 내외로 어린아이들의 눈높이가 비슷해 어린이들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1만평 규모의 알파카월드는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산 53-2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 사람, 동물이 모두 행복한 체험형 애니멀 테마파크로 6월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숲 속 알파카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 놀 수 있으며 하늘연못, 숲속카페, 통나무놀이터, 드로잉카페, 카페테리아 소풍, 별빛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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