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늘(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마포구 MBC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3차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스탠딩 토론 형태로 진행되며 KBS 1TV, MBC,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홍준표 자유한국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사회 분야에 대한 정책 발표와 상호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이전 마지막 토론회라는 점에서 후보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측된다.
이번 토론회는 주제가 사회 분야이기는 하나, 주제 범위를 넘나들며 각종 쟁점에 대한 설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바른정당 의원 13명의 탈당 및 홍 후보의 지지 선언이 있었던 만큼 이를 둘러싼 날선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홍 후보와 유 후보 간 신경전 뿐 아니라 문·안·심 후보도 집단 탈당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홍 후보에 대한 집중 공세도 전망된다.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각 후보들이 제시한 복지 공약의 재원 대책에 대한 상호 검증이,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안 후보의 학제 개편 공약 실효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 밖에 그간 각 후보들을 향해 제기됐던 각종 의혹들도 정책 검증을 명분으로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각 후보들이 제시한 복지 공약의 재원 대책에 대한 상호 검증이,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안 후보의 학제 개편 공약 실효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 밖에 그간 각 후보들을 향해 제기됐던 각종 의혹들도 정책 검증을 명분으로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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