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지수는 거래일 종가 대비 21.57포인트(0.97%) 상승한 2241.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장소는 한국거래소. /사진=임한별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년 만의 쾌거를 이뤘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57포인트(0.97%) 오른 2241.24로 마감했다. 이는 2011년 5월2일 기록한 종가 역대 최고치(2228.96)을 경신한 수치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1454조57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종가 기준 1441조1544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이날 13조원 가량 늘어나면서 사상 처음으로 1450조원을 돌파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이날 3만1000원(1.38%) 오른 227만6000원를 기록했다. 이는 8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7조8646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 21.51%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우 36조2625억원(비중 2.45%)까지 포함하면 24%가량 늘어났다.

한편 업종별로는 통신(-1.72%), 철강금속(-1.25%), 전기가스(-0.63%)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