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기간 오프라인 점포 매출은 10.5%, 온라인몰은 0.5% 증가해 오프라인 신장율이 온라인을 넘어섰다.
이번 이마트 매출은 주로 가전, 나들이 먹거리, 바캉스 패션 등에서 견인했다. 우선 황사에 따른 공기청정기 매출 호조와 여름 대비를 위한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가전 매출이 26.4% 신장했다.
또 연휴 기간 가족들과 마트로 나들이를 오는 고객들이 늘면서 일렉트로마트 매출이 30% 늘었다.
아울러 나들이 준비를 위한 삼겹살·채소 등 신선식품과 과자·음료수 등 가공식품 매출은 각각 10.2%, 11.3% 증가했다.
이마트의 패션 브랜드 데이즈에서는 바캉스용 패션 매출이 25.1% 늘었다.
이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휴무에는 오프라인이, 평일에는 온라인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프라인은 고객이 즐거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라인은 더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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