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개표상황실이 마련된 헌정기념관에는 이날 저녁 7시40분쯤 국민의당 주요 당직자들이 모이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개표를 20여분 남긴 가운데 취재진과 국민의당 관계자가 모여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의 의사가 모여지고 누가 당선되더라도 눈치 볼 수밖에 없다"며 "사표라는 것도 정치가 만들어낸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자기 뜻에 맞는 후보에게 투표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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