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치열했던 장미대선이 종료된 지금, 국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직 길거리에 붙은 대선후보 벽보를 비롯해 채 가시지 않은 대통령 선거의 여운을 뒤로하고 국민들은 다시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대선주자로 나섰던 후보들은 모두 국민 희망을 외쳤고 다수 국민의 선택은 문 대통령이었다. 문 대통령이 짊어진 국정과제의 무게는 그만큼 무겁고 벅차다. 새 시대를 염원하는 희망보다 아직은 걱정이 크지만 국민들의 무거운 발걸음이 서서히 희망의 발걸음으로 바뀔 날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오늘이 그 시작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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