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와 북핵 리스크 영향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원 오른 113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 출발해 장 중 상승폭을 축소하는 듯했으나 다시 폭을 키웠고 1130원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 관심이 재차 미국 통화정책으로 이동한 가운데 북한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반전하며 전장 대비 22.64포인트(0.99%) 떨어진 2270.1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