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뱅크스(BANKS)가 2017년 7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사진=에이아이엠

뱅크스는 R&B를 기반으로 힙합, 일렉트로닉을 접목시킨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가수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외모와 아방가르드 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988년 LA에서 출생한 뱅크스는 15세 때 독학으로 작곡을 공부했으며 팝스타 케이티 페리, 크리스 브라운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이자 DJ인 융 스키터(Yung Skeeter)와 협업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그리고 2013년 온라인 음원 유통 채널인 '사운드 클라우드'에 자신의 곡 'Before I Ever Met You'를 업로드 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BBC 라디오의 유명 DJ인 제인 로우(Zane Lowe)가 음악을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같은 해 자신의 곡 ‘Waiting Game’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에 삽입되었고, R&B 뮤지션 위켄드(The Weeknd)의 미국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금세 입지를 다졌다.

이번 공연은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로 아시아에선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서 공연을 예정한다.

티켓은 5월 17일 수요일 낮 12시 인터파크 티켓의 웹, 애플리케이션, 전화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