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한건설협회의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3월 수주액은 1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 토목공종은 전년 3조5886억원 대비 8.6% 증가(3조8961억원)했지만 건축공종은 전년 9조6131억원 대비 20.4% 감소한 7조6564억원으로 조사됐다.
발주자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4.3%(3조8756억원→3조7085억원), 민간부문은 15.9%(9조3261억원→7조8440억원) 감소했다.
대한건설협회는 민간 공종에서 감소한 이유에 대해 전월의 대형 화력발전시설 수주 같은 대형공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 및 공종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10조6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공종별로 토목은 6조249억원으로 7.5%, 건축은 4조6071억원으로 8.1% 올랐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24조5245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공종별로 토목은 5조6834억원으로 113.8%증가한 반면 건축은 18조8410억원으로 3.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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