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우승한 피노카트 이찬준 선수가 역주하는 모습 /사진=KARA 제공

KARA(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을 위해 직접 주최하는 대회 ‘2017 KARA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가 지난 주말 개최됐다.
지난 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카트 경주장을 무대로 펼쳐진 시즌 두 번째 경기 최고 종목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만 15세의 기대주 이찬준(피노카트)이 안정적인 레이스로 1위를 차지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 포디엄의 남은 두 자리는 이창욱(정인 레이싱)과 김준서(피노카트)에게 돌아갔다.

로탁스 주니어 종목에서는 신우진(팀맥스)이, 로탁스 마스터즈에서는 김동호(피노카트)가 우승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참가선수와 감독들이 카트 경주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KARA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 카트 경기장을 찾은 캐딜락 6000 클래스 팀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KARA의 카트 챔피언십 개최 목적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10년 후 국내 최고 클래스에서 우승을 다투는 선수들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3라운드 경기는 오는 7월 23일 파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스피드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