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후원금을 기탁했던 기관 및 기업체 대표·시민·출향인 ,교육·기관 단체 등 200여명이 함께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기금 100억 달성에 기여한 농협은행 나주시지부와 금성건설 오종순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주의 미래와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주신 모든 기탁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며"교육이 살아야 나주가 산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교육 정책의 지속적 발굴과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재육성기금은 2014년까지 58억 6900만원이 조성됐으나 강인규 시장 취임후 급격히 늘었다. 강 시장이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2년 8개월 만에 102억 7200만원으로 기금이 불어났다.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지역 출신 학생 3528명에 총 37억 7728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영어 원어민교사 지원 ▲진로콘서트 ▲진학컨설팅 ▲진로체험 공모사업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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