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실적을 좌우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1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2017사업연도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상장사 15사의 총매출액은 16조7612억원으로 전년대비 2.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129억원으로 전년(3903억원)대비 무려 282.64%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도 3555억원에 그치며 전년(1조1147억원)대비 68.11%(7592억원) 감소했다.
매출액 비중이 높은 한국전력(90.6%)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5.58%, 44.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129억원으로 전년(3903억원)대비 무려 282.64%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도 3555억원에 그치며 전년(1조1147억원)대비 68.11%(7592억원) 감소했다.
매출액 비중이 높은 한국전력(90.6%)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5.58%, 44.82%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93.48%로 전년말 대비 3.46%포인트 증가해 전국평균(72.81%)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상기업 15사중 4사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금호타이어 1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또 코스닥상장사 12사의 총매출액은 1121억원으로 전년(1270억원)대비 11.74%(149억원)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72억원)대비 48.15%(35억원)감소했고, 순이익도 7억원에 그치며 전년(88억원)대비 92.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31.33%로 전년말 대비 0.96%포인트 증가했으나, 전국평균(60.78%)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대상기업 12사중 8사가 순이익 흑자를 실현한 반면, 제이웨이, 오이솔루션, 파루, 행남생활건강 등 4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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