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요가(Beer Yoga)’ 또는 ‘브루요가(Brew Yoga)’라 불리는 이 운동은 맥주를 마시면서 하는 요가로, 2015년 베를린의 비어요가(BierYoga)에 의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요가는 수 세기 동안 정신, 몸, 마음을 달래는 치유법으로 사용되어 온 맥주와 요가의 결합으로, 요가의 철학을 맥주가 주는 시각적, 후각적, 맛 등의 즐거움을 함께 해 가장 높은 수준의 의식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제공=생활맥주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비어요가의 유행에 따라 요가동작을 하며, 맥주를 함께하는 행사들은 종종 진행되어 왔다.

수제맥주전문점인 생활맥주의 특색 있는 비어요가 프로그램은 기존의 비어요가와 달리 오감으로 맥주와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섹션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비어요가는 전세계적으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소셜커뮤니티로 확대되고 있는 활동”이라며, “국내 수제맥주가 일상생활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런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한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