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4400t급)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으로부터 우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출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원양어선 1척이 피랍된 정황이 포착돼 우리 해군 청해부대가 긴급 출동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소말리아 해상에서서 어선 1척의 통신이 두절됐다”며 “청해부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군이 아덴만에 파견한 부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