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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평균 수익률이 4%대를 넘어섰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출시 3개월 이상 경과한 일임형ISA 모델포트폴리오(MP) 수익률은 전월대비 0.85%포인트 상승한 평균 4.15%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도 2.65%(연환산 5.3%)로 나타나 시중금리 상품보다 약 3.5배 높은 수준이다.
유형별로 보면 키움증권, HMC증권이 유럽과 미국 등 해외선진국 편입자산을 운용해 '초고위험'에서는 16%, 고위험에서는 9~12% 대의 높은 수익률을 냈다. '중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이 두각을 드러냈다. 국내·해외 선진국 및 이머징 주식형 및 해외채권 펀드를 편입 운용해 7%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저위험'에서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3~5%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초저위험'에서는 키움증권이 유일하게 3%대의 수익률을 냈다. 대구은행은 고위험MP 수익률 9.0% 등을 앞세워 전체 평균 4.6%로 은행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