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면서 열대야 대비에 관심이 높아진다. 매트리스는 건강의 기본 조건인 숙면을 누리기 위해 가장 먼저 꼼꼼히 따져야 하는 아이템이다. 숙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136년 전통의 씰리침대가 이번 여름, 수면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7 씰리침대 보상 판매 캠페인’을 진행한다.

‘씰리침대 보상 판매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씰리침대가 올 초 발표한 ‘씰리 슬립 센서스’(Sealy Sleep Census) 결과에 따르면, 밤에 잠에서 깨는 이유 중 1위는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경우였고 2위는 불편하고 오래된 침대였다. 침대가 편안한 숙면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임이 판명된 것. 이에 씰리침대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새 매트리스 구매 시,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편안한 숙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2017 씰리침대 보상 판매 캠페인. /사진제공= 씰리침대

보상 판매 캠페인 기간 동안 캠페인 대상 제품을 구입하면 보상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는 씰리침대가 수거해 폐기 비용까지 부담한다.
보상 판매 캠페인에 적용되는 씰리침대의 매트리스는 총 6가지 제품으로 국산 매트리스는 에스 클라우드(Sº Cloud) 유로탑과 타이트탑 2종, 수입 매트리스는 페론 플러쉬(Ferron Plush), 갤로웨이 펌(Galloway Firm), 이뮬레이션(Emulation), 문라이즈(Moonrise) 등 4종이다. 특히 에스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1906년 씰리침대의 캠페인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온 ‘구름에서 잠자듯 편안한 잠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Sleeping On The Cloud)의 메시지를 담은 제품이다. 

씰리침대 마케팅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매트리스를 5~10년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오래된 매트리스를 사용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의 부담을 덜고 씰리침대로 건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반납된 매트리스의 일부를 활용한 씰리침대의 색다른 행보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씰리침대는 수거한 폐 매트리스로 시각예술가 천대광 작가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올 하반기  ‘따뜻하고 포근한 큐브(가제)’로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씰리침대 보상 판매 캠페인’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며 주요 백화점, 아웃렛, 대리점에서 모두 실시한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