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 자동차 정비업체 새천년카가 국내 최초 자동차정비소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지난 2014년 12월 문을 연 새천년 카는 대전과 서울 경기지역에서 꾸준히 ‘자동차정비사’ 직업인 강의와 자유학기제 체험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교육부 자유학기제 체험처로 선정돼 관내 15곳의 학교가 직업인 강의를 수강했다. 김선호 새천년카 대표는 “자동차 정비사에 대한 학생들의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직업인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체험처는 1층 자동차 정비 현장과 2층 강의실로 나눠져 있다. 1층에서는 자동차 정비 현장의 모습을 직접 보고 공구를 정비를 직접 체험을 하고 2층 강의 장에서는 김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자동차에 대한 기본 상식 등을 들을 수 있다.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원할 경우 진로체험 사이트 ‘꿈길’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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