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계, 유명인 영입 경쟁
지난 5월부터 박막례 할머니와 연계한 이색적인 상품시연 영상을 기획해온 롯데홈쇼핑은 ‘이데베논 앰플’, ‘시크릿에이지 기미크림’ 등 자사 단독 뷰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일 서큘레이터’, 론칭을 앞두고 있는 ‘박수홍의 대새롤’ 등 식품∙리빙 상품도 오는 22일부터 <막례쑈> 시연 영상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CJ오쇼핑은 배우 최민수씨의 부인 강주은씨를 영입해 오는 24일부터 리빙 전문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방영할 예정이다. 강주은씨는 그동안 방송에서 친구같은 엄마 이미지와 특유의 강단으로 ‘맘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는 홈쇼핑업계 황금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전 8시20분 방영되는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직접 체험한 제품을 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트렌드세터’ 역할로 고정팬 확보
홈쇼핑업체들이 이처럼 유명인을 영입하는 것은 생방송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진행자의 활약은 매출에 큰 영향을 준다. 실제 CJ오쇼핑은 지난해 4월 최화정씨를 영입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를 론칭한 뒤 1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960억원을 돌파했다. 최화정씨는 토크쇼를 연상시키는 능숙한 진행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고객과의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올 들어 홈쇼핑 대표 3사의 간판 쇼핑호스트들이 대거 FA(자유계약)시장에 나오면서 몸값이 배로 뛰자 홈쇼핑업계는 쇼호스트 못지 않은 발군의 진행 능력을 갖춘 방송인에게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세대들의 홈쇼핑 이용이 늘어난 것도 유명인 섭외 요인 중 하나다. 특히 홈쇼핑에서 모바일 채널이 부각되면서 홈쇼핑 자체사업 트렌드도 젊어지는 분위기다. 가성비(가격 대비 효용)를 중시하는 패션·뷰티·간편가정식 제품이 홈쇼핑에서 잇따라 쏟아진 것도 여성 소비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홈쇼핑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돼서다.
이에 따라 홈쇼핑업계는 불황의 돌파구로 패션·뷰티·간편가정식 시장에 주목한다. 올해 상반기 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도 가성비 높은 패션·뷰티 상품이 주를 이뤘다. 맞벌이부부, 1인가구 증가 등에 힘입어 가정간편식도 대세로 부상했다.
홈쇼핑업계 한 관계자는 “유명 방송인의 인지도로 고객의 시선을 채널에 고정시킨다”며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을 끌고 가는 걸 보면 전문 쇼호스트 못지않은 진행 능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홈쇼핑 관계자는 “유명인 특유의 개성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전달해주는 ‘트렌드세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매출 신장의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올 들어 홈쇼핑 대표 3사의 간판 쇼핑호스트들이 대거 FA(자유계약)시장에 나오면서 몸값이 배로 뛰자 홈쇼핑업계는 쇼호스트 못지 않은 발군의 진행 능력을 갖춘 방송인에게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세대들의 홈쇼핑 이용이 늘어난 것도 유명인 섭외 요인 중 하나다. 특히 홈쇼핑에서 모바일 채널이 부각되면서 홈쇼핑 자체사업 트렌드도 젊어지는 분위기다. 가성비(가격 대비 효용)를 중시하는 패션·뷰티·간편가정식 제품이 홈쇼핑에서 잇따라 쏟아진 것도 여성 소비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홈쇼핑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돼서다.
이에 따라 홈쇼핑업계는 불황의 돌파구로 패션·뷰티·간편가정식 시장에 주목한다. 올해 상반기 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도 가성비 높은 패션·뷰티 상품이 주를 이뤘다. 맞벌이부부, 1인가구 증가 등에 힘입어 가정간편식도 대세로 부상했다.
홈쇼핑업계 한 관계자는 “유명 방송인의 인지도로 고객의 시선을 채널에 고정시킨다”며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을 끌고 가는 걸 보면 전문 쇼호스트 못지않은 진행 능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홈쇼핑 관계자는 “유명인 특유의 개성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전달해주는 ‘트렌드세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매출 신장의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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