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웰컴라운지.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다음달 3일 종료 예정이던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웰컴라운지 운영을 같은달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추가 운영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분양에 앞서 이달부터 사전홍보관 웰컴라운지를 열고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예정됐던 사업설명회에는 일찌감치 몰려든 참석자들로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하지만 예약 종료 후에도 3000여명 넘는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연장 운영 요청도 많아 삼성물산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장을 결정했다. 웰컴라운지 2차 사전예약은 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개포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229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20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