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27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32.85원으로 5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앞둔 경계감이 맞물리면서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하지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과 전날 달러화 강세 요인이 상충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