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잘 하면 다른 지역 청년들이 유입되고, 잘 못하면 지역 인재들이 유출될 것이므로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보다 집중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만들어달라"며 "특히 시군 읍면동과 잘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같이 고민하고, 기업과 관련된 기관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유치이므로 각 기관별로 도청 실국, 시군 등과 협력해 관련 분야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 김 권한대행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불합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면서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은 조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일의 성과를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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