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K-POP 월드 페스티발(주최 : 밀라노총영사관) 이탈리아 본선'과 연계하여, 지난 6월 24일 700여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Sapori della Corea (한국의 맛)' 홍보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K-POP 월드 페스티발'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외국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매년 창원에서 개최되며, 작년에는 65개국 80개 지역에서 약 1만3천여 명이 참여했다.
▲ 제공=aT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행사는 'K-POP 월드 페스티발'의 이탈리아 본선 행사로 최근 이탈리아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하듯 K-POP 페스티발 참석 관중은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으며, 한류를 사랑하는 이탈리아 15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aT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이탈리아 10∼20대 타깃 시장을 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유망 농식품을 홍보하고 소비자 반응 등을 조사하기 위한 '한국의 맛'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올해 초 전 세계 20개국을 타깃 국가로 선정한 바 있고, 이중 이탈리아를 포함한 ‘최우선국가’ 5개국에 aT 직원, 유망 수출업체,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동시에 파견하여 현지 시장을 집중 개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