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Kids’ SCHOLE)가 세계 명작동화를 국내외 최고의 글∙그림 작가들이 새롭게 표현한 ‘마마파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키즈스콜레의 ‘마마파파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문학의 기초를 쌓고, 문제해결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명작동화에 재미있고 새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우선 마마파파 시리즈 제작에는 국내외 최고의 작가진이 참여해 명작동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정진호 작가,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샤를로트 가스토,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빔바 란드만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책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를 배치해 지루하지 않고 책 속의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든 것도 마마파파 시리즈의 특징이다. 책 내에 펼쳐지는 팝업, 날개, 접지 등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며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치하고 이 시기 아이들의 독서수준에 맞추어 짧고 리듬감 있는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마마파파 시리즈는 국내외 최고의 작가들과 협업해 키즈스콜레가 자체제작으로 내놓는 첫 시리즈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세밀한 부분까지 챙겼다”라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명작을 더욱 가깝게 만나고 부모와의 교감 속에 행복한 독자이자,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