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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1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지역민과 함께 성공 정착을 기원하는 예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지역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은행이 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선보이는 상품으로,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상품으로 기획됐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기간은 13개월이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우대금리 연 0.20% 포인트△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입출금 상품)보유 고객 우대금리 연 0.10%p포인트로,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50%(기본금리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은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도 이날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의미를 담은 동행예금을 출시했다.
농협전남본부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날 농협은행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에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 1년인 정기예금으로 1인당 100만원 이상 총 판매한도 1000억원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영업점과 비대면채널(NH올원뱅크)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예금 판매종료 후 예금 판매액의 0.1%인 1억원을 공익기금으로 조성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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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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