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갑과 스마트폰의 분실을 예방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5일 SK텔레콤은 벤처업체일 이에이치아이와 함께 지갑이나 여행용 가방 등 개인물품이나 스마트폰의 분실을 예방해주는 IoT기기 ‘스마트트래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트래커는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통신 가능 범위가 멀어질 경우 경고음이 발생해 분실을 막을 수 있다. 스마트트래커는 태그형과 카드형 2종으로 카드형은 경고음이 나지 않는다.
스마트트래커는 온라인 마켓과 T월드 대리점에서 태그형(1만4900원)과 카드형(2만9900원)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말까지는 특별 할인 가격인 9900원, 19900원에 판매한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본부장은 “스마트트래커는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 IoT기기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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