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MP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7.91%) 하락한 1280원에 거래됐다.
검찰은 전날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69)에 대해 10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면서 동생이 실소유한 회사를 중간납품업체로 끼워넣는 방법으로 50억원대 이익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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