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오는 12일 ‘노사 대통합 간담회’를 개최한다.
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경영실적 등 경영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회사가 당면하고 있는 경영상황에 대해 회사와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사 주요 인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오는 12일 광주공장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열리는 간담회에는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허용대 대표지회장과 노조 집행부 및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사는 이 자리에서 ‘경영위기 극복’과 ‘일자리 지키기’를 주제로 토론을 통해 실질적 대안과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사는 이 자리에서 ‘경영위기 극복’과 ‘일자리 지키기’를 주제로 토론을 통해 실질적 대안과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졸업 이후 시장환경과 경쟁력 약화로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 1분기에는 영업이익마저 적자로 돌아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았다.
채권단은 중국 더블스타와 지난 3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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