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광주FC가 강호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매 경기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를 이끌어 가고 있지만 승리를 못 올리고 있다. 최근 3경기(전남-강원-인천)에서 평균 점유율은 55%, 슈팅 32개, 유효슈팅 20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결과는 1무2패. 순위마저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 속에서 강호 서울을 만난다.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이자 역대 전적에서도 광주보다 우월하다. 더구나 지난 라운드 선두 전북 현대를 2대1로 꺾으면서 분위기도 고조됐다.
광주는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각오다. 부담스럽지만 승리한다면 최고의 보약이 될 수 있다.
광주는 인천전에서 첫선을 보였던 완델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공격 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호흡만 더 가다듬는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 간절함까지 더해진다면 강한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광주는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각오다. 부담스럽지만 승리한다면 최고의 보약이 될 수 있다.
광주는 인천전에서 첫선을 보였던 완델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공격 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호흡만 더 가다듬는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 간절함까지 더해진다면 강한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남기일 감독은 "서울전에서 중요한 건 기본이다.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서 실점하고 있기에 기본부터 준비해야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경기를 강조했다.
포기를 모르는 광주FC의 빛고을 전사들이 강호 서울을 누르고 반등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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