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포인트(0.34%) 상승한 663.7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4871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6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8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6억원, 22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제약이 1% 이상 올랐고 정보기기, 섬유의류,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건설,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장비, 음식료담배, 화학, 금속, 기계장비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오스템임플란트가 2분기 실적 개선기대감에 힘입어 5% 이상 상승했고 바이로메드는 신약 후보물질 임상 기대감에 3% 이상 올랐다. 포스코ICT는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셀트리온, 카카오, 로엔, CJ E&M, 이오테크닉스 등도 강세다.
반면 더블유게임즈, 인터플렉스가 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SK머티리얼즈,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등도 약세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56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2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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