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다소 누그러지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원 하락한 1154.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9원 하락한 1156.5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 전환되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키웠다. 지난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져 연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주춤해지며 원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94포인트(0.33%) 하락한 2379.87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