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코리아가 오는 9월 중형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국내 출시한다. 이에 회사는 14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는 4번째 모델이다.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던 화려함과 우아함, 정제된 성능 그리고 전지형 주행 역량을 두루 갖춘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중형 SUV라는 평가를 받는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레인지로버 벨라의 디자인 순수성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자동 전개식 플러쉬 도어 핸들’,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등 첨단품목이 특징.
백정현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새로운 고객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미래 지향적 럭셔리 중형 SUV”라며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레인지로버가 개척한 럭셔리 SUV 시장의 역사와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5개 트림으로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트림 별로 D240 S 9850만원, D240 SE 1억 460만원, D240 R-Dynamic SE 1억860만원이며, D300 R-Dynamic HSE 1억2620만원, P380 R-Dynamic SE 1억16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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