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커뮤니케이션 장르의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 카테고리는 카카오톡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으로 나타났다.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앱은 총 403억분을 사용해 1위에 올랐다. 이 수치를 환산하면 7만6674년에 달한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카테고리는 290억분을 차지한 게임으로 조사됐다. 게임은 ‘사용자당 월평균 사용시간’에서 1448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제치고 1위를 차지, 사용자들이 가장 큰 몰입도를 보이는 장르로 나타났다.
3위는 유튜브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장르가 차지했다. 이 카테고리는 총 사용시간 256억분, 사용자당 월평균 사용시간 860분으로 모두 3위에 올라 명실상부 가장 막강한 콘텐츠 플랫폼의 한갈래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4위는 네이버북스 등이 속한 도서 및 참고자료 카테고리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총 171억분, 사용자당 월평균 사용시간 641분을 기록한 이 장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총 159억분, 사용자당 554분)를 간발의 차로 앞섰다.
이 조사는 6월 한달동안 와이즈앱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을 주제로 실시해 18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는 전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135명을 표본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0.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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