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청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카드결제대금 청구유예, 카드대출 금리할인 등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은 최대 6개월 청구 유예되며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결제할 수 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고객에게는 재대출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오는 9월 내 만기가 되는 일시상환식 장기카드대출의 경우 의무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집중 호우 피해 발생일(지난 18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30% 할인되고 연체료는 오는 9월까지 면제된다.

이번 특별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9월3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