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장, 정회영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4개 분야로 나눠 전남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분야별로 출산·양육 지원사업의 경우 삼성전자에서 강사를 파견해 출산 전후 임산부에게 안전 분만, 산모 건강관리 등의 교육을 하고 세탁기나 공기청정기 중 하나를 지원해준다.
또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취·창업교육 지원, 한부모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광주 '드림잡스쿨' 직업체험 지원 등을 한다.
정광명 센터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꿈과 희망을 안고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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