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3원 하락한 111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원 내린 1121.5원에 개장해 112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다 오후 들어 하락 폭을 키웠고 전장 대비 7원 넘게 하락했다. 밤사이 달러화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는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방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22포인트(0.34%) 오른 2450.06을 기록, 7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이날 처음 2450선을 돌파하며 코스피는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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